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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장례식장, 고운길 지키미가 알려드리는 '여성 상주'를 위한 조문객 맞이 예절

관리자
2025-11-28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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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 고인을 위한 특별한 배웅, '고운길 상조'의 고운길 지키미입니다.

장례식장은 누구나 익숙해지기 힘든 공간입니다. 특히 과거의 유교적 관습 때문에 여성 유가족분들은 빈소 안에서 조문객을 맞아도 되는지, 아니면 접객실에서 음식 대접을 도와야 하는지 역할에 대해 고민하시는 경우를 본 적도 있습니다.

시대가 변한 만큼 장례 예절도 변하고 있습니다. 여성 상주님들이 당당하고 예의 있게 조문객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예절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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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상주가 지킵니다



"여자가 빈소를 지켜도 되나요?"라고 묻는 분들이 아직 계십니다. 대답은 당연히 "네"입니다. 과거에는 남성 위주의 장례 문화로 인해 여성들이 주로 음식 접대를 도맡았지만, 핵가족화된 현대 사회에서 여성 역시 고인의 소중한 가족이자 상주입니다.


남성 상주와 함께 영정사진 옆에 나란히 서서 조문객을 맞이하세요. 굳이 뒤로 물러나 있거나 접객실로 나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인의 마지막 곁을 지키는 것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권리이자 도리입니다.





인사는 말보다 '눈빛'과 '행동'으로 전하세요



조문객이 오셨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해하십니다. 상주는 죄인이라는 옛말 때문에 말을 아끼는 것도 있지만, 사실 슬픔 중에 긴 대화는 불가능합니다.


조문객이 절을 하거나 묵념을 마친 후 서로 마주 보았을 때, 가볍게 고개를 숙여 맞절을 하거나 깊은 목례를 하시면 됩니다.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는 "경황이 없어 제대로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정도의 짧은 인사면 충분합니다. 억지로 웃거나 과한 안부 인사는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복장과 용모는 '단정함'이 최우선입니다



전통적으로 상주는 꾸미지 않은 하얀 한복, 소복을 입었습니다. 현대에 와서 여성 상주는 주로 검은색 계열의 개량한복을 입습니다. 이때 화려한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는 잠시 빼두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화장 역시 기초화장 정도로 옅게 하여 단정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예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고운길 상조의 전문 장례지도사들이 빈소 차림부터 조문객 맞이 방법, 절하는 법까지 현장에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드립니다. 특히 여성 장례지도사가 여성 상주님의 옷매무새부터 컨디션까지 곁에서 살뜰히 챙겨드리니 안심하고 의지하셔도 됩니다.

슬픔만으로도 벅찬 시간, 복잡한 예절 고민은 고운길이 덜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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